반응형
요즘 나의 최고 관심사는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IOT) 이다.
이유는 올해 아기가 태어났기 때문에
아기에게 적정 기온, 습도를 맞춰줘야 하는데, 에어컨을 계속 틀어놓자니 온도가 계속 내려가고, 안틀자니 덥고...
온습도계를 배치해서 수시로 체크하고는 있지만...
신경쓸게 많고, 손도 모자라는 상황에서 에어컨 리모컨은 만지기조차 쉽지 않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자동온도조절"
그것이 2019년 우리 가족의 스마트홈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스마트홈을 구성할 때 시행착오가 많았기 때문에
이를 체계적으로 한번 정리해보자는 의미에서
그리고 한번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IoT, 스마트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오미 온습도센서를 사다. (0) | 2019.10.11 |
---|---|
샤오미 만능리모컨 (미리모트)를 사다. (0) | 2019.10.11 |
라즈베리파이에 Home-assistant를 얹다. (0) | 2019.10.10 |
라즈베리파이를 사다 (0) | 2019.10.09 |
샤오미 무드등, 필립스 휴, 구글홈미니, mbox를 지르다. (0) | 2019.10.08 |